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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글번호
- 1144429
"자랑스러운 건국을 이룬 헌신과 노고, 감사합니다"
- 작성자
- 커뮤니케이션본부
- 조회수
- 174
- 등록일
- 2025.02.25
- 수정일
- 2025.02.25
- 2024학년도 2학기 일반직원 퇴임기념식 개최
건국대학교가 2월 24일,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일반직원 퇴임기념식을 개최했다.
이번 학기 퇴직하는 일반직원은 △박창복 실장 △김응보 과장 △성시권 책임 △이인천 실장 총 4명이다.
이날 퇴임식에는 퇴직자와 원종필 총장, 곽진영 교학부총장, 이영범 대외부총장, 이남희 총무처장, 양찬호 관재처장, 김신동 팀실장협의회장, 한민영 노동조합 위원장, 문병헌 인사팀장, 이민지 청심회장을 비롯해 건국대의 발전을 함께 이뤄온 동료 및 후배 직원들이 참석해 뜻깊은 새출발을 향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.
△박창복 실장(오른쪽에서 두 번째)
박창복 실장은 1992년 입사해 총 32년 11개월간 재직했으며, 문과대학 행정실장 등으로 근무했다.
△김응보 과장(맨 오른쪽)
김응보 과장은 1996년 입사해 총 28년 3개월간 재직했으며, 서울캠퍼스 출판부 출판문화사업팀 과장 등으로 근무했다.
△성시권 책임(맨 오른쪽)
성시권 책임은 2013년 입사해 총 11년 8개월간 재직했으며, 서울캠퍼스 KU FARM 책임 등으로 근무했다.
△이인천 실장(오른쪽에서 두 번째)
이인천 실장은 1998년 입사해 총 26년간 10개월간 재직하며 농축대학원 행정실장 등으로 근무했다.
이날 행사는 오랜 기간 건국대를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, 퇴직 직원에게는 공로패가, 그 배우자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었다.